ReadGem · 한 권 요점
출판년도 1883–1885
Thus Spake Zarathustra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1844–1900)
One must still have chaos in one, to give birth to a dancing star.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사람은 아직 자기 안에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Man is a rope stretched between the animal and the Superman—a rope over an abyss.
사람은 동물과 초인 사이에 걸린 밧줄이다. 심연 위에 걸린 밧줄이다.
한눈에 보기
주어진 가치에 복종하는 낙타에서, 스스로 자유를 쟁취하는 사자를 거쳐, 새로 창조하는 아이가 되어라. 사람은 넘어서야 할 존재다.
비슷한 책
- 랠프 월도 에머슨 Essays (에머슨 에세이)
- 헨리 데이비드 소로 Walden (월든)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The Wisdom of Life (삶의 지혜)
한 권 요점
Friedrich Nietzsche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프로이센의 작은 마을 뢰켄에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그가 네 살 때 세상을 떠났고, 그는 어머니와 할머니, 이모들, 여동생 엘리자베트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영리하고 조숙했던 그는 명문 기숙학교 슐포르타에서 공부했고, 본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고전 문헌학을 배웠습니다. 문헌학자 리츨의 눈에 띄어 스물네 살이던 1869년에 스위스 바젤 대학의 교수가 되었는데, 박사 학위도 받기 전의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몸은 약했습니다. 1870년 보불전쟁에서 위생병으로 일하다 병에 걸렸고, 이후 지독한 두통과 시력 저하에 평생 시달렸습니다. 그는 한때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와 깊이 교류하며 첫 책 『비극의 탄생』(1872)을 펴냈지만, 훗날 바그너와 결별했습니다. 1879년에는 건강이 나빠져 바젤 대학을 떠났고, 그 뒤 10년 가까이 스위스의 실스마리아, 이탈리아의 제노바와 니스, 토리노 같은 곳을 떠돌며 혼자 글을 썼습니다. 1882년에는 젊은 지식인 루 살로메를 만났습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이 외로운 떠돌이 시기에 쓰였습니다. 그는 이 책을 1883년부터 1885년까지 모두 네 부로 나누어 썼는데, 각 부를 약 열흘 만에 써 내려갔다고 니체는 훗날 자서전 『이 사람을 보라』에서 말합니다. 마지막 제4부는 겨우 40부 정도만 비공개로 찍었습니다. 니체는 살아 있는 동안 거의 읽히지 않았고, 이 책의 부제인 "모두를 위한, 그러나 누구도 위하지 않은 책"은 그 쓸쓸함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1889년 1월 토리노에서 그는 정신이 무너지는 일을 겪었습니다. 길에서 학대받는 말을 끌어안고 울었다는 일화가 널리 전해지지만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는 이후 회복하지 못한 채 어머니와 여동생의 보살핌을 받다가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쉰다섯 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명성은 죽기 전 1890년대부터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여동생 엘리자베트가 그의 원고를 자기 입맛대로 편집하고, 훗날 그의 사상이 정치적으로 왜곡되어 이용되기도 했다는 점은 이 책을 읽을 때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책의 윤곽을 보고, 니체가 남긴 삶의 지혜를 열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줄거리
이 책은 철학 논문이 아니라 소설과 시, 설교가 섞인 이야기입니다. 서른 살이 된 차라투스트라는 고향과 고향의 호수를 떠나 산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정신과 고독을 즐기며 10년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해를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빛을 받는 이가 없다면 해는 무슨 행복을 누리겠느냐고요. 그는 자신이 얻은 지혜를 나누어 주려고 산을 내려갑니다.
산 아래에서 그는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데, 사람들은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책은 차라투스트라가 이곳저곳을 다니며 강연하고, 제자와 적과 광대를 만나고, 다시 산으로 돌아가 고독 속에서 생각을 깊이 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짧은 장마다 한 가지 주제가 있어서, 어디서부터 읽어도 한 편의 글로 읽힙니다. 읽는 이는 이야기의 줄거리를 따르기보다 장마다 던져지는 하나의 큰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낡은 가치에서 벗어나 자기 삶을 새로 만들 수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대목별로 읽기
1. 사람은 넘어서야 할 존재다
차라투스트라가 산에서 내려와 처음 사람들에게 외치는 말이 책 전체의 중심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초인"을 가르친다고 말합니다.
Lo, I teach you the Superman! The Superman is the meaning of the earth.
보라, 나는 너희에게 초인을 가르친다! 초인은 대지의 뜻이다.
그는 사람이 자신을 넘어서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짐승으로 돌아가려 한다면 얼마나 우스운 일이냐고 묻습니다. 원숭이가 사람에게 웃음거리이듯이, 사람도 초인에게 웃음거리가 되리라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어떤 특별한 인간형을 꿈꾸는 말이라기보다, 지금의 나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자신을 넘어서라는 요구로 읽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도달점이 아니라 지나가는 단계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이끕니다.
2. 대지에 충실하라
초인을 말하자마자 그는 하늘의 희망 대신 이 땅의 삶에 충실하라고 당부합니다. 저 너머의 구원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I conjure you, my brethren, remain true to the earth, and believe not those who speak unto you of superearthly hopes!
형제들이여, 간곡히 청한다. 대지에 충실하라. 그리고 지상을 넘어선 희망을 말하는 자들을 믿지 말라!
그는 그런 사람들을 삶을 경멸하는 이들이자 이미 시들어 독에 중독된 이들이라고 부릅니다. 대지가 그들에게 지쳤다는 표현도 씁니다.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라는 이 외침은 니체 철학 전체의 방향을 보여 줍니다. 괴로운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이 삶 안에서 의미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3. 사람은 밧줄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사람의 존재를 한 장면으로 압축합니다. 동물과 초인 사이에 걸린 밧줄, 그것도 심연 위에 걸린 밧줄이라는 것입니다.
Man is a rope stretched between the animal and the Superman—a rope over an abyss.
사람은 동물과 초인 사이에 걸린 밧줄이다. 심연 위에 걸린 밧줄이다.
그는 이 길이 위험한 건너감이고, 위험한 걸음이며, 위험한 뒤돌아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사람의 위대함은 목적지가 아니라 다리라는 점에 있다고 덧붙입니다. 사람은 건너가는 존재이고 몰락하는 존재이기도 하다는 뜻입니다. 이 문장은 불안과 위험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건너는 일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지금 서 있는 곳이 끝이 아니라는 위로이기도 합니다.
4. 혼돈이 별을 낳는다
니체는 질서만 갖춘 사람보다 혼돈을 품은 사람이 창조한다고 말합니다. 내 안의 혼란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결함만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One must still have chaos in one, to give birth to a dancing star.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사람은 아직 자기 안에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는 이어서 너희 안에는 아직 혼돈이 있다고 말하고, 사람이 더 이상 어떤 별도 낳지 못하는 때가 오고 있다고 한탄합니다. 그때가 오면 사람들은 더 이상 자신을 경멸하지도 못하는 가장 경멸스러운 인간이 된다는 것입니다. 뒤죽박죽인 내면은 불편하지만 창조의 재료입니다. 모든 것을 정리해 편안해진 사람이 오히려 새로운 것을 만들지 못한다는 경고로 읽을 수 있습니다.
5. 마지막 인간이 되지 않는다
그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안락과 무기력에 만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사람이 더 이상 자신의 열망의 화살을 사람 너머로 쏘지 않는 시대가 온다고 경고합니다.
마지막 인간은 사랑이 무엇이며, 창조가 무엇이며, 별이 무엇이냐고 묻고는 눈을 깜박일 뿐입니다. 땅은 작아지고, 그 위에서 모든 것을 작게 만드는 마지막 인간이 팔짝팔짝 뜁니다. 그들은 위험도 열망도 없이 편안함만 구합니다. 이 장면은 편리하고 안전한 삶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일을 아예 포기하는 삶이 과연 좋은 삶인가라는 물음입니다.
6. 정신의 세 단계, 낙타와 사자와 아이
이 책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대목이 첫 번째 강연 「정신의 세 변화」입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정신이 낙타가 되고, 낙타가 사자가 되며, 사자가 마침내 아이가 된다고 말합니다. 낙타는 가장 무거운 짐을 기꺼이 지는 정신입니다. 짐을 지고 사막으로 달려가는 낙타처럼, 정신도 자기 사막으로 서둘러 갑니다.
Three metamorphoses of the spirit do I designate to you: how the spirit becometh a camel, the camel a lion, and the lion at last a child.
나는 너희에게 정신의 세 가지 변화를 일러 준다. 정신이 어떻게 낙타가 되고, 낙타가 사자가 되며, 사자가 마침내 아이가 되는지를.
가장 외로운 사막에서 두 번째 변화가 일어납니다. 정신은 사자가 되어 자유를 쟁취하려 하고, 마지막 주인과 마지막 신에게 맞서 큰 용과 싸웁니다. 그 용의 이름은 "너는 해야 한다"입니다. 사자는 이렇게 맞섭니다. "나는 하겠다."
7. 사자는 새 가치를 만들지 못하지만, 새 창조의 자유를 만든다
사자의 역할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니체는 사자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분명히 구분합니다.
To create new values—that, even the lion cannot yet accomplish: but to create itself freedom for new creating—that can the might of the lion do.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 그것은 사자도 아직 해낼 수 없다. 그러나 새로 창조할 자유를 스스로 만드는 것, 그것은 사자의 힘이 할 수 있다.
사자의 임무는 의무에 대해서도 거룩한 거절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신성하게 여기던 것을 향해 "아니오"라고 말하는 일은 존경하는 마음이 큰 정신에게 가장 무서운 일이라고 그는 설명합니다. 새 가치를 요구하는 일은 짐 지고 순종하던 정신에게는 거의 약탈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일에는 이렇게 용기와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8. 아이는 새로운 시작이다
그러면 사자가 하지 못하는 일을 아이는 어떻게 해내는가. 니체는 아이를 순진함과 망각, 새로운 시작과 놀이로 설명합니다.
Innocence is the child, and forgetfulness, a new beginning, a game, a self-rolling wheel, a first movement, a holy Yea.
아이는 순진함이며 망각이다. 새로운 시작이고, 놀이이며, 스스로 굴러가는 바퀴이고, 첫 움직임이며, 거룩한 긍정이다.
창조의 놀이에는 삶을 향한 거룩한 "예"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낙타의 복종과 사자의 거절을 지나 아이의 긍정에 이르러서야 사람은 자기 세계를 새로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 세 단계는 한 번 지나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러 국면에서 되풀이됩니다. 배울 때는 낙타처럼 겸손하고, 낡은 틀을 깰 때는 사자처럼 단호하며, 새로 만들 때는 아이처럼 가벼워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9. 중력의 영을 웃음으로 죽인다
차라투스트라는 심각함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그는 진지하고 철저하고 깊고 엄숙한 악마를 "중력의 영"이라고 부르며, 그것이 모든 것을 떨어뜨린다고 말합니다.
Not by wrath, but by laughter, do we slay. Come, let us slay the spirit of gravity!
분노가 아니라 웃음으로 우리는 죽인다. 자, 중력의 영을 죽이자!
그는 이어서 걷는 법을 배운 뒤로는 달리게 되었고, 나는 법을 배운 뒤로는 떠밀리지 않고도 움직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제 나는 가볍고, 내 아래에 나 자신을 보며, 내 안에서 한 신이 춤춘다고 노래합니다. 삶의 무게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무게를 웃음과 춤으로 가볍게 만드는 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심각해져서 얻는 것보다 가벼워져서 얻는 것이 더 많다는 지혜입니다.
10. 시장의 소음에서 고독으로 피한다
그는 이름을 얻고 사람들 속에서 소란스럽게 사는 삶에 대해서도 경고합니다.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에서 그는 이렇게 권합니다.
Where solitude endeth, there beginneth the market-place.
고독이 끝나는 곳에서 시장이 시작된다.
그는 친구에게 고독 속으로 피하라고 말합니다. 위대한 사람들의 소음에 귀가 먹고 작은 사람들의 침에 온몸을 찔린 친구를 위해서입니다. 숲과 바위는 침묵하는 법을 잘 안다며, 네가 사랑하는 나무처럼 다시 바다 위로 가지를 드리우고 조용히 귀 기울이라고도 권합니다. 소로의 숲과 쇼펜하우어의 고독, 에머슨의 자기 신뢰가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11. 실패해도 웃을 수 있어야 한다
책의 후반부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른바 "더 높은 인간들"에게 말을 겁니다. 그들은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람들입니다.
Learn to laugh at yourselves, as ye ought to laugh!
마땅히 웃어야 하듯이 너희 자신을 보고 웃는 법을 배워라!
그는 너희가 실패하고 절반만 성공했다고 해서 무슨 놀라운 일이냐고 말합니다. 그 안에서 사람의 미래가 애쓰고 몸부림치고 있지 않으냐는 것입니다. 사람의 가장 먼 곳과 가장 깊은 곳, 별에 닿을 만큼 높은 문제와 엄청난 힘이 하나의 그릇 안에서 서로 부딪쳐 거품을 일으키는데, 그릇이 많이 깨지는 것이 무슨 놀라운 일이냐는 이야기입니다. 부서진 자신을 웃으며 바라볼 수 있는 힘이 다음 걸음을 가능하게 합니다.
12. 자기 의지에서 가치가 나온다
니체는 사람들이 무엇을 좋다고 부르는지를 관찰합니다. 한 민족이 어려운 것으로 여기는 것, 꼭 필요하고 어려운 것을 좋다고 부르고, 가장 큰 고난에서 사람을 구해 주는 것을 신성하다고 칭송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치는 한 민족의 극복 의지가 드러난 표지라는 생각입니다.
그는 이 의지를 "힘에의 의지"라고 부르며, 모든 가치가 이 의지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치를 하늘에서 받아 온 불변의 법칙으로 믿는 태도에 의문을 던집니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도덕은 누군가의 의지가 만든 것이고, 따라서 다른 의지가 다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도전이자 가장 큰 해방은 바로 이 지점에 있습니다.
13. 연민에도 높이가 필요하다
니체는 연민을 무조건 미덕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연민하는 자들에 대하여」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연민이 때로는 상대를 더 작게 만들고 연민하는 사람 자신도 고통 속에 가둔다고 경고합니다.
Woe unto all loving ones who have not an elevation which is above their pity!
자신의 연민보다 높은 곳에 서 있지 못한 모든 사랑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그는 이 세상에서 연민하는 자들의 어리석음보다 더 큰 고통을 일으킨 것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함께 아파하기만 하면 상대의 힘을 키워 주지 못하고, 둘이 같이 가라앉기 쉽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가 스스로 일어서도록 돕는 높이를 함께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구절은 타인에게 공감하되 휩쓸리지 않는 거리를 지키라는 조언으로도 읽을 수 있고, 책 전체가 말하는 "자기를 넘어서라"는 요구가 사랑에도 적용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방법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보다 장 단위로 읽는 편이 낫습니다. 가장 좋은 시작점은 서문과 첫 번째 강연 「정신의 세 변화」입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문장의 많은 부분이 여기서 나옵니다. 이어서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처럼 짧고 선명한 장을 골라 읽어 보세요.
문장은 성경을 닮은 예언자의 말투이고 비유가 많아서 처음에는 낯설 수 있습니다. 모든 은유를 풀려 하기보다, 마음에 걸리는 한 줄을 붙들고 그것이 내 삶의 어떤 부분을 가리키는지 생각해 보세요. 니체는 독자가 자기 말을 믿기를 바라지 않았고, 자기 길을 가기를 바랐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읽을 때 이 책은 가장 큰 힘을 발휘합니다.
ReadGem 앱에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을 한 문장씩 나란히 읽어 보세요. 영어 청취도 가능합니다.